세상에 묻혀 살면 살수록, 더욱 기도의 정신에 충만 되어야 한다.’
복음공부는 우리에게 생명과 같이 중요하다고 창립자는 강조한다. 우리 자신이 전적으로 그리스도에게만 속하기 위하여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첫 번째 일이기 때문이다

 

 강생의 신비
프라도 수녀회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의 신비를 사는 것이다.

구유, 십자가, 감실 안의 주님을 따르는 삶
가난하고 겸손하게 구유에 태어나시고,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며,
감실, 성체성사 안에서 우리에게 양식으로 스스로를 내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세상의 구원사업에 효과적으로 일하는 제자의 삶을 추구한다.
 

                        

 

“나는 그들 가운데로 가서 그들의 삶을 같이 살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신앙을 줄 것이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사도들을 양성한다.

 

복음적 삶의 모습으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 삼아 가난한 사람들 속에서 그들 중 하나가 되어 복음적 삶의 모습으로 동존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땅에 떨어진 밀알의 풍요로움에 대한 신뢰 안에서 일상의 지속적인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