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롭고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이 찬송을 6절까지 2 번이나 94세와 할머니와 함께 불렀습니다.
그 연세에 가사를 다 외우시고 오래간만에 찬송한다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은 큰 일 했다. 찬송가를 2번이나 부르고... 이 찬송은 내 평생이야
예수님을 알고 난 후에 방 안으로 하나이던 근심이 사라지고 웃음이 절로 나왔고
평생 이 마음으로 살았어."
예수님을 아는 순간부터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손님이 누리는 기쁨을 누리고 사신 할머니를 감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지요.
저도 평생 한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