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사는 성숙한 사람들을 위한 은사입니다.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면서 영적인 아동기의 상태를 벗어나게하여
활동하고 투쟁하고 굳게 신앙을 지키는 힘을 우리에게 줍니다.
항상 영적으로 어린 상태로 남아 있어서 아주 작은
어려움에도 짓눌리고 작은 타격에도 손상되며 작은말 한마디에도
모욕을 느끼고 쓸데 없는 일에도 용기를 잃고
혼란되곤 하는 영적인 아동기 상태에서
결코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받쳐주고 격려하며 쓰다듬어 주어야 하며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우유와 설탕과 온화함을 항상
필요로 하는 영적인 어린아이들 입니다.
육체적인 유년기와 영적인 유년기와 마찬가지로 정신을 키우고 강하게 해야
합니다,.
각자 자지 상황에서 굳셈을 필요로 합니다. 선을 행하고
악에 저항하기 위해 굳셈이 필요합니다.
모래위에 세운것이 아니고 반석위에
세운 견고한 신앙심이 달려 있는것은 바로
이 굳셈입니다.
굳셈의 성령이여!!!!!
충실한 종의 용기를 주십시요. 아멘.
오늘 하루도 우리 님들
이 은사를 청하면서 하느님 안에서 더욱더 굳세게
살아가는 하루되길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