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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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재사목 펼치는 정점순 수녀의 하루
루시아11-25 18:31 | HIT : 4,323

세실수녀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산재 환자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산재 환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의 삶에 많은 것을 남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179  산재사목 펼치는 정점순 수녀의 하루    그루터기 2008·11·24 5094
   [re] 산재사목 펼치는 정점순 수녀의 하루    루시아 2008·11·25 4323
177  깨끗하고 깔끔한 수도자 때문에...    정안나 2008·11·17 4698
176  누군가의 마음속에 누군가의 눈물 속에    리디아 2008·10·16 4267
175    [re] 누군가의 마음속에 누군가의 눈물 속에    박순녀 2008·10·18 4573
174    [re] 누군가의 마음속에 누군가의 눈물 속에    정안나 2008·10·17 4913
173  [김형태 칼럼] 목련이 사라진 골목길(한겨레신문에서)    리디아 2008·10·04 4881
172    [re] [김형태 칼럼] 목련이 사라진 골목길(한겨레신문에서)    그루터기 2008·10·05 5230
171  공부방일기-그놈은 죄 있다.    리디아 2008·09·09 4910
170    [re] 공부방일기-그놈은 죄 있다.    그루터기 2008·09·12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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