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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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는 것 ~
박순녀10-13 09:42 | HIT : 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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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추운 한 겨울내내 푸른 잎으로 지내다가
봄과 여름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여름이 끝나갈 무렵
꽃대 하나 쑥 밀고 올라와
화려함 그 자체를 보여 주는
꽃무릇
오 ~~너를 다시본다.

너의 푸르른 시절을 보지 못하지만
너의 화려한 시절을 보지 못하지만

주어진 때를 힘 다해 사는 너 참  아름답다.

" 우리는 희망을 향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한다면 참을성있게 기다립시다. 로마 8.24~25

보이지 않은 희망을 위해 줄기차게 사는 꽃무릇 너를 다시 봅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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