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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그루터기10-27 22:21 | HIT :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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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모육/ 그은혜는 /태산보다/높고큰데/청춘남녀/많다지만/효자효부/안보이네.

시집가는/새색시는/시부모를/마다하고/장가가는/아들들은/살림나기/바쁘도다.

제자식이/장난치면/싱글벙글/웃으면서/부모님이/훈계하면/듣기싫은/표정이네.

시끄러운/아이소리/잘한다고/손뼉치며/부모님의/회심소리/듣기싫어/빈정대네.

과자봉지/들고와서/아이손에/쥐어주나/부모위해/고기한근/사올줄은/모르도다.

애완동물/병이나면/가축병원/달려가도/늙은부모/병이나면/그러려니/태연하고.

열자식을/키운부모/하나같이/키웠건만/열자식은/한부모를/귀찮스레/여겨지네.

자식위해/쓰는돈은/아낌없이/쓰건만은/부모위해/쓰는돈은/하나둘씩/따져보네.

                                                             10월25일 대전주보 발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부모님들께 허무가 아닌 충만으로 가득차게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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