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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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그루터기06-24 11:56 | HIT :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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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어르신이 전화를 해서
"아주매 우리집에 잠깐 오시소" 하시는것이였어요.
왜그러시냐고 되여쭤보아도 그냥 오라는것이였어요.
그래서 조금후에 가봤더니 이 가방을 주시는것이였어요.

"오 !!! 어르신 이게 뭐예요? 했더니
"그냥 발판을 뜨고 실이 남았길레 하나 떴어요. 아주매가 나를 많이 도와줘서 고마버서"
하루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고 하시면서 뜨게질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더니
이런 솜씨가 있으셨더라구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고 귀하고 귀한 선물을 받고 너무 기쁜날이였어요.
오늘도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길 두손 모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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