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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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고 왔습니다.!!
그루터기01-08 11:06 | HIT :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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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는 동방박사들의 '민첩성'에 감탄한다.
그들은 하느님의 음성을 알아들은 즉시 복종합니다.
만일 동방박사들이 우리가 흔히 하듯이 이치를 따졌다면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는 복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며,
성인이 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은총을 잘 활용했으며, 빛을 보았을 때 길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정해두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민첩하게 하느님께 복종하고, 하느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아기 예수님께 경배 드리기 위해 멀리서부터 찾아온
동방박사들의 모범을보면서
그리고 먼 곳으로부터 찾아온 그들이 치른 희생과 그들의 믿음의 단순성을 보면서,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고 있으며,
모든일에서 자신의 만족과
평안만을 추구하면서 조금이라도 수고가 되는 일은
피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슈브리에 신부  "제자와 사도의 길"  책 중에서
오늘 공현 대축일을 맞아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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