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상업적 목적의 글이나 비방의 글은 삼가 주세요.


마중을 나가면서.....
박창순05-15 20:57 | HIT : 2,763
전에 공주에 살때 인터넷정당인 개혁당을 함께 하던 친구가 있었다.

멀게만 느껴지던 정치를 꼭 출마가 목적이 아니고 참여해서 바꾸어 보자던 순수함으로 시작했었다.

그때 내가 지구당 위원장을 맡았고 사무국장을 하던 친구는 KT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5년정도 공주에 살다 대전으로 이사를 해서 소식이 끊겼었는데 다시 만난것은 내가 대전으로 이사를 하면서이다.



전에 공주에 살때부터 내가 다니는 성당에 관심이 많길레 몇번 권하여 미사를 참례하기도 하였으나 제대로 인도를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시 만나서 권유를 했더니 응답을 하기에 얼른 친구가 사는 지역인 전민동성당에 연락하여 구역장을 소개시키고 또 교리반 인도를 하였더니 드디어 부활후 새로 시작한 교리반에서 세번째 교리를 하는중이라고 방금전에 연락이 온것아다.



그러면서 이친구가 인도자를 적어내라고 해서 내이름과 내가 봉사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서라고 동기를 적었다니 정말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내심 기분은 좋은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친구의 부인은 아내 헬레나를 형님이라 하면서 사이가 좋으니 지금은 불교를 고집하지만

얼마후엔 반드시 성가정을 이루도록 이끌어야겠다.



성모의 마을에 봉사를 하는 방법을 얘기하던중에 웃음치료사라는 교육을 받고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으니 웃음봉사와 마술봉사를 하겠다기에 어제는 다음달 둘째주 토요일에 같이 봉사를 하기로 약속도 하였고 이날은 이미 내가 다니는 회사의 신자모임을 그때쯤 계획하고 있었기에 함께 해보려고 한다.

오후엔 웃음봉사를 하고 저녁식사봉사까지 마친후엔 내가 이끄는 남양유업의 신자모임인 밀알회에 참석시켜 또다른 나눔을 할것이다.



+ 사랑 가득하신 주님! 주님앞에 불러주신 친구를 감싸안아주시어 성가정을 이루도록 이끌어주시고

돈독한 우정속에서 당신의 사업에 자그만 봉사를 함께 하는 기쁨을 갖도록 보살펴주시고 당신의 사랑속에서 마중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332  수고하십니다.    김미현 2009·05·20 2113
 마중을 나가면서.....    박창순 2009·05·15 2763
330  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면서....    박창순 2009·04·30 2715
329    [re] 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면서....    그루터기 2009·04·30 2411
328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박창순 2009·04·26 2204
327    [re]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그루터기 2009·04·27 2618
326  우리 시대의 노동영성 강좌 안내 / 가톨릭노동청년회의 영성과 삶 - 50년을 토대로    황알로이시오 2009·04·20 2978
325  가두선교로 하는 마중.    박창순 2009·04·18 2669
324    [re] 가두선교로 하는 마중.    그루터기 2009·04·19 2636
323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루터기 2009·04·11 2281

     [1][2][3][4] 5 [6][7][8][9][10]..[3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