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 수녀회 - Soeurs du P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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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면서....
박창순04-30 10:07 | HIT : 2,714
어제는 지난주에 가두선교때에 응답을 해주셨던분을 챙기러

아파트앞의 과일행상을 하시는 아저씨를 찾아나섰다.



약속한데로 지난주에 교중미사를 나가서 안내를 받았으나

아무래도 자기는 나가기가 어려울것 같다는 말씀에 까닭을 물으니

목요일저녁의 교리를 나가기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셨다.

그시간이 저녁장사의 피크이고 저녁식사등과 겹치기때문이라는

말씀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포기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언제가 가장 좋은 시간이냐고

물으니 점심식후인 오후 2시경이 한가하다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제안을 한것이 주일은 꼭성당에 나가고 3교대 근무를 하는 나이기에

평일 오후시간을 내어 교리지도를 해드릴테니 코앞인 우리집에서

교리공부를 하시는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드린것이다.



물론 주임신부님의 허락을 얻고 난후에 담주부터 가능하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를 한다면 올성탄때는 열매를 맺을수 있을것이기에

또다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는것이다.



공주의 장기공소에서 신부님의 제안으로 13년동안 교리지도를 하였고 86년앤 교리신학원

공부도 하고 이곳 대전으로 이사를 나오기 바로전까지 개인지도로 교리를 공부했으니

전처럼 두시간 공부하고 한시간의 나눔을 가진다면 소중한 한마리의 양을 찾아 헤메신

예수님의 사람낚는 어부의 역활이 될수 잇으려나?.....



이글을 읽으시는 님들도 함께 기도를 해주신다면 올성탄때는 감사인사를 드릴것 같기에

감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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