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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니 더욱좋은 봉사이야기. |
| 박창순 | 01-19 21:00 | HIT :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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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즉부터 계획이 되어있는 안희정을 좋아하는이들이 모인 "아나요"라는 다음카페의 회원들과 성모의마을 봉사를 다녀왔다.
원래는 오전에 계룡산의 산행을 하고 오후의 봉사를 할계획이었지만 비가오는고로 종일봉사를 택한것이다.
댓글로 참석을 밝힌분들은 17명이었으나 6분이 일정이 생기셔서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으며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는데 걱정이 밀려오고 약속시간에 도착하니 나까지 겨우 4명이라....
허지만 계획대로 성모의마을을 찾아서 점심식사봉사부터 시작하였다.
이곳은 8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사는곳으로 혼자서 식사도 못하는이들이 대부분이기에 밥을 먹여주는일이 커다란 봉사인것이다.
이어서 속속 도착하는 회원들과 안희정최고위원의 사모님이신 민주원여사가 찾아오셨고 생활방 대청소작업이 시작되었다.
누워서 생활하는이들이 대부분이라 방청소는 봉사자들에게는 맡기지않고 직원들이 직접하지만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채근하고 재촉하여 모든방들을 청소를 하였다. 이어서 머리감기기와 발닦어주기등의 봉사에 이어 저녁식사봉사까지 하니 어느새 날이저물고 그냥 헤어지려는 이들을 공주의 우리집으로 모셨는데 며칠전부터 마눌이 준비한 성찬을 너무도 좋아들 하셨다.
아이들까지 모두 18명이 함께한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고마워하셨고 일년에 세차례의 대청소와 왁스작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까지 받으니 정말로 고마운일이다.
이런분들이야말로 정치의 개혁과 진보를 행동으로 논의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닉네임이 마중물인것처럼 다른카페와 주위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를 해보야겠다.
함께 하는일들이 너무도 좋고 또 능률이 오르는것을 알았기에 이런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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